광의학회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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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의학회 워크샵
2019년 12월 16일 대한광의학회 워크샵이 대한피부과학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대한광의학회 상임이사진 12명이 모여 대한광의학회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과 논의를 진행하였다. 논의 주제는 크게 5가지로 다음과 같았다.
1. 광의학회 학술 주제 선정과 범위 선정
2. 학술대회 진흥 방안
3. 광의학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한 대한광의학회의 역할
4. 진료와 관련된 이슈에 대한 광의학회의 역할 논의
5. 광의학회 회원간 결속력 강화 및 외부 학회와의 협력
첫번째 논의 주제는 광의학의 정의와 범위에 대한 고찰에서부터 시작하여, 현재의 광의학 연구 트렌드에 대한 검토까지 연결되었다. 전통적으로 광의학에서 중요하게 다뤘던 photodermatosis, phototherapy 등 기존 학술 주제를 유지하되, 새로운 주제를 통해 연구 다양성을 넓힐 수 있는 안목과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두번째 논의 주제에 대해서는 학술대회 장소와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 뿐 만 아니라 홍보, 교류 등 다양한 방안까지 논의되었다. 뉴스레터의 필요성에 대해 모든 참석자가 공감하였으며, “섬기는 학회, 가고 싶은 학회”를 모토로 전공의부터 전문의, 교수, 개원의까지 아우를 수 있는 학술대회 운영에 대해 토의하였다.
세번째 논의에서는 광생물학 또는 광학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공동연구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갖었다. 또한 다기관 공동연구 주제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였다.
네번째 주제에 대해서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 전공의 대상 매뉴얼 제작, 광치료 기기에 대한 사용 가이드라인 제작 등 현재 진료 현장에서 꼭 필요한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광치료 기기의 활용 분야를 넓힐 수 있는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연구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재 주제에 대해서는 뉴스레터 발간, 학술대회 이외에 광의학 심포지움 개최 등 회원간 결속을 다지고, 연구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해외 광의학회 참석과 교류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모두가 바쁜 연말에 진행된 워크샵이었지만, 대한광의학회의 발전을 위해 상임이사진의 진지하고도 열띤 논의가 있었으며, 이와 함께 상임이사 간의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 워크샵을 마치며 회장님 이하 상임이사진은 대한광의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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